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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t Idea

일본 동전파스 어떨까?

요즘은 이 커머스 쇼핑이 너무 잘 돼서
국내에 제작 판매되지 않는 제품도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걸 좋아해요.
제가 요즘도 인터넷 직구를 통해서
일본 코인패스 가격 비교해서
싸게 구입했어요~사실 인터넷 구매는 처음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이에요.
NHP에서 성공해서 이렇게 소감도 써볼게요
제가 코인패스를 처음 접한 건 일본관광을 다녀온 친구 덕분이에요.
선물이라면서 하나 줬는데이건 신세계!
사이즈도 작고 접착력도 좋았고
무엇보다도 피부에 붙이고 나서
편하고 시원해지는 느낌이 좋아.
그리고는 계속 이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여력이 있으면 여행을 갔을 때 대량으로 구매를 해왔습니다.
일본일본 코인패스 가격은 부담도 없고
하나 사면 156개의 조각이 있어요.
하나라도 정말 기업인터넷 충분히 쓰는데
제가 좀 챙겨두는 걸 좋아해서


많은 물량을 샀는데
가방에 파스만 잔뜩 넣어서 올 테니까
주변에서는 제가 보따리상이라도
될거라고 오해했을정도입니다.
그리고 주변의 일본에 가는 친구들이나
아는 사람이 있으면 웃돈을 내고
부탁드리기도 했는데
요즘엔 일본에 가는것도
부담스럽기도 하고 시기도 안 좋고
강제로 자제하더군요. 작지만 명품짝퉁 강력한 뭔가가 있어서
쓰다보면 습관이 되기도 하고
뭔가 중독될만한 맛이 있어요.
저는 보통 손목, 팔꿈치,
어깨 등에 사용합니다.
지금까지 쌓아 두었던 것을
다 사용하면 금단증상처럼
불안해서 자꾸 생각나곤 해요.
아쉽게도 국내에서도 비슷하게
나올 제품이 있어서 사봤는데
역시 가짜는 진짜를 못 따라가는 걸까
성능이 기존 제품보다 떨어지는 느낌이라
결국 몇 개 사용하지 않은 채
방치하고 있군요.
그런데 하루는 친구를 만났는데
저의 이런 사정을 듣고 박장대소하고
인터넷 직구 찾아보라고 하더라고요.
왜 나는 지금까지 직구할 생각은 없었어
한번도 못했구나...!!
사실 지금까지 한번도 인터넷 직구를
해본 적이 없어서 불안한 마음으로
생각도 해보지 못한 것 같아요.
사기 사이트도 많다고 해서
유통기한이 너무 빠듯하거나 오래 지난 제품
잘못 사면 어쩌나 하는 걱정 때문에
인터넷 구매는 거부감이 있었는데
요즘 같은 시기에는 인터넷설치 구매가
안전하다고 하니까 저도 첫 도전을 해봤어요
먼저 일본 코인패스 가격을 알아볼건데


원래 사이트별로 가격이 천차만별이라서
어디를 기준으로 삼아야 할지 어려웠어요.
적게 차이 나면 한국돈으로 몇십원?
수준이긴 하지만 많은 차이가 있는 점은
4~5천원 차이까지 나는 곳이 있어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했고요.
가격 차이가 왜 나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싼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듭니다.
너무 비싼건 나름대로 부담스럽잖아요?
싸지만 느낌도 많고
구매율도 많은 사이트를 통해
일본 코인패스 가격을 알아봤는데
그것은 제가 구입한 곳은 엠픽입니다.
저는 여기가 첫 직구여서
비교할 바는 없지만 다른 분들을 기준으로
구매평가도 좋고 배송도 빠르고 꼼꼼해서
만족한다는 평가가 많군요.
그래서 저도 믿고 구매했는데
첫 직구 성공으로 대만족입니다.
배송하러 올 때까지의 기간도 짧았고,
포장도 정말 꼼꼼하게 해줬어요.
특별히 망가지거나 파손되는 제품이 아니라
아무렇게나 보내주셔도 되는데.
이렇게 정성스럽게 포장해 주신 걸 보고
왠지 모를 감동~ 이번이 첫 구매라서괜히 대량욕을 사는 것보다
막 바로 쓸 수 있을 정도로만 주문했는데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조금 후회됩니다.
비싼 편은 아니지만, 배송비가 있기 때문에
한 번 살 때 무조건 많이 구매하시는 게
계속 이득이에요그래서 저는 이번에 주문을 하면
주변에 필요한 사람이 없나 해서
호구 조사를 실시하여 공구 방식으로
몇 개 묶어서 주문하려고 합니다.
포장도 좋았고 배송도 빨라서
무엇보다 제품 자체를 배송 기한이
풍부한 제품으로 보내주셨기 때문에
겹쳐 써도 안심이에요
지금도시큰거리는 손목에 차고 있었는데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을 위한 주의사항!
일단 물은 가능한 한 닿지 않습니다.
따로 틀고 샤워 안 해!사이즈도 작고 가볍고
두께도 없고 해서 붙여보면
제가 붙인 사실도 까먹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씻고
물이 잠기는 일이 적지 않은데
물이 닿았을 때, 조금 뜨겁다
느낌이 있으니까, 가능하면 물이 닿을 거야.
없도록 쓰면 좋을 것 같아요.
또, 파스를 붙인 곳은 꾹꾹 누르거나
지압하지 않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피부가 너무 자극받으면 벗겨지거나
아플 때도 있대요.물론 저는 지금까지 쓰면서
압력이 걸린 것도 있어, 자극 받은 것도.
있지만 피부가 상한 적은 없어요.
그만큼 안전하니까 믿어
사용해도 될 정도의 퀄리티입니다.
이 두 가지만 조심하면 별도의
주의 사항 없이 자유롭게
사용가능하지만
원하는 부위를 자유롭게 붙일 수 있으며,
붙이고 나서도 빨리 시원해지고
편안한 느낌이 있어서 대만족이에요.
어찌나 절박하면 처음에는 아기 장난감인가
스티커 같다던 부모님이
은근 나한테 패스 어디 있냐고 구찌짝퉁 물어볼 바에는, 다 했죠?
가족 모두 함께 가려 쓰는 것도 부담이 없다
용량면에서 더 나아요.
저는 너무 피부가 자극적이지도 않고
붙였을 때 스티커 자국 없이
깨끗이 제거되는 것도
이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요즘과 같은 여름날 노출되는 부위도
많은데 동그란 파스 자국이 있으면 민망해요
근데 얘는 그런 흔적이 하나도 없어서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으며,
한번 붙였을 때 쉽게 지워지거나
밀리는게없고접착력도최강!
작지만 강한 일본 코인패스
많은 분들이 좋다고 하시려면
다 이유가 있죠?
저도 사랑하는 아이템인데
좋은 제품 이웃들도 함께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감상을 썼습니다.
요즘에 직구 사이트가 진짜 많은데
일본의 코인패스 가격을 비교해보고
엠피프를 한번 검색해 보세요.~
후회는 없을거라 생각해요